이제 카카오톡으로 서울 시내에 폭설, 수해, 지진 등 자연재해와 화재, 사고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황 안내, 시민행동요령, 재난 처리현황 및 교통 통제정보가 안내된다.
지난 1월 30일 오전 서울시는 다음카카오와 함께 「안전한 서울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다음카카오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서울시장과 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함에 따라 카카오톡 이용자는 서울시내 재난 및 재해 안내 메시지를 발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카카오톡·다음앱·미디어다음 등)를 통한 서울지역 재난 상황 안내 ▲카카오톡의 서울시 플러스친구를 통한 재난예방 및 생활안전 정보 안내 ▲시민이 안전한 서울을 구축하기 위한 공동 사업 개발 및 상호 협력 관계 도모 등이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 찾기 또는 ID검색으로 서울시를 검색한 뒤 서울시와 친구를 맺으면 된다.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미디어다음 내에 새로 생기는 서울시 재난 특집 페이지와 다음앱을 통해서도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시 뉴스
재난발생시 대응법 ‘카톡'전송
sdmnews
2015-02-02 17:19
다음카카오, 서울시와 협약 맺고 서비스
플러스 친구 찾기 또는 ID '서울시' 검색
플러스 친구 찾기 또는 ID '서울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