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 위치한 노들텃밭 420두락을 경작할 도시농부를 2월6일(금)까지 모집 중이다.
총 1만100㎡의 농사부지를 가진 노들텃밭은 용산구 양녕로 445, 한강대교에 걸쳐 있는 섬에 만들어진 텃밭으로 건전한 텃밭 공동체 문화를 통한 거점 도시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한 가족 당 1두락(6.6㎡)씩, 전체 420두락 규모로 신청은 개별 가족단위거나 이웃 주민·직장동료·동호회원 등을 구성한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경작기간은 3월 중순부터 11월말까지이며 텃밭 이용료는 두락 당 2만원이다.
신청은 서울시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 게시되어 있는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 가능하다.
분양자 선정 및 결과발표는 2월14일(토) 노들텃밭에서 공개추첨으로 진행하며 선정된 가족 명단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서울시 뉴스
동호회, 이웃과 도심 속 텃밭 가꿔요
sdmnews
2015-02-02 17:17
서울시 도심 속 농장 분양 2월 6일까지 접수
가족 당 6두락(6.6㎡)씩, 전체 420두락
가족 당 6두락(6.6㎡)씩, 전체 420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