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의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에 서대문구가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2년연속 사업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 인력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자신의 지식과 경력,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하는 것으로 구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탁우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응모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관, 사회적기업, 동 주민센터 등 12곳에서 35명이 상담, 문화예술, IT, 사회서비스 관련 활동을 했다.
올해에도 행정, 경영, 회계, 복지 등의 분야에 경력이 있는 5060세대가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복지관, 공공기관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사업 참가자는 다음 달 모집을 거쳐 선발되면,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참여한다. 이들에게는 월 30여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문의 330-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