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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승 회장 연임 “화합하는 경로당 이끌것”
sdmnews 김지원 기자
2015-01-22 11:27
남가좌2동 삼오경로당 신년맞이 회원과 식사 나눔자리 마련
신임 강환복 동장 ‘친절함으로 주민에 다가설 것’
삼오경로당 신년회 모습

남가좌2동은 삼오경로당(회장 홍사승)을 찾아 신년맞이 회원간 식사 나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남가좌2동 신임동장으로 부임한 강환복 동장을 비롯한 동직원 및 새마을 부녀회 최숙희 전임회장 전옥분 신임회장과 어르신등 50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전했다.
삼오경로당 김금연 부회장이 손수 끓여낸 육개장을 넉넉히 나눠먹으며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삼오경로당은 앞서 총회를 열어 4년 임기가 만료된 홍사승 회장을 재신임했다.
홍 회장은 『경로당이 불화 없이 대화로 풀어가도록 이끌어왔고 보다시피 밝고 건강한 분위기이다. 회원들이 한번 더 일하도록 허락해 준 만큼 앞으로도 힘을 모아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꾸겠다』고 연임된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홍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노래방기계를 마련 이날 노래를 부르며 친교를 다지기도 했다.
정책기획담당관 기획팀장 출신으로 남가좌2동에 첫 부임, 삼오경로당을 찾아 인사한 강환복 동장은 『행정업무처리가 많은 구와 달리 동에서는 대부분 연령 높은 주민들을 대하는 경우가 많다. 친절함으로 한 번 더 말씀에 귀기울이고 안내해드릴 것』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