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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실업자 37명에 3∼6월 일자리
sdmnews
2015-01-22 11:08
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추진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2515년 3월 2일 기준) 주민중 가구 소득이 최저 생계비 150% 이하, 재산 2억원 이하인 세대 실업자에 대한 서대문구의 일자리 제공이 확대된다.
구는 올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위해 1억2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저소득 실업자 37명에 3월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범위에 드는 「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자와 2년을 초과해 이 사업에 반복 참여한 주민은 제외된다.

1일 임금은 하루 5시간 근로 기준 2만7900원, 65세 이상 3시간 근무자는 1만6740원이며, 하루 3000원의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된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1월 27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이와함께 구직 등록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비롯해 해당자의 경우 장애인복지카드와 기타 증명서, 자격증사본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부, 세대원 수, 재산상황,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세대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여부 등, 각 고려 요소별 가중치 합산점수에 따라 이뤄진다.
사업 참여자들은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체육시설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하천 내 걷고 싶은 산책로 조성, 공원 환경조성, 폐자원 재활용, 다문화가정 지원 등 7개 분야 가운데 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30-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