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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언론, 공동지면·모바일앱 구축”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01-22 11:07
한지협 서울시협의회 신임 이원주 발행인 취임식
신문의 주인은 주민, 서울시협의회 힘 보여줄것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 및 언론사 발행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원주 신임 한지협 서울시협의회장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 16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13일 오후 2시 디노체컨벤션(성동구 왕시리소재)에서 진행됐다.
「야당 대표주자에게 듣는다 첫 번째 순서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당대표 후보 연설회와 함께 진행된 행사에는 새로운 서울시협의회장에 취임하는 성동신문·광진투데이 이원주 대표와 박경준 성동구의회 의장, 전 고재득 성동구청장, 홍익표 새정치민주연합 성동을 국회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한국지역신문협회 류상룡 회장과 전 한지협 회장을 지낸 목포투데이 정태영 발행인, 강동, 동대문, 노원, 은평, 송파, 중랑, 서대문사람들, 영등포 등 한지협 소속 서울시협의회 발행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원주 서울시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명한 선배 발행인들을 믿고 힘있는 지역언론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신문의 주인은 주민인만큼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다양한 언론 속에서 한국지역신문의 중심인 한지협 서울시협의회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신임 이원주 회장은 또 이와 함께 공약으로 『서울시협의회의 공동 지면 발행을 통한 강한 지역신문 만들기 ▲서울시협의회 산하 25개 지역신문을 손쉽게 볼 수 있는 모바일 앱 구축 등을 통한 강력한 서울시협의회』를 약속했다.

박경준 성동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희망가득한 을미년 새해를 맞아 바른 언론의 역할을 해오신 성동신문 이원주 발행인의 협의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주민화합에 앞장서고 소통과 화합, 서민경제여건의 활성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재득 전 성동구청장은 『200여개의 언론사가 협회로 뭉친 한국지역신문협회가 함께 한다면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원주 발행인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새해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라』고 인사했다.

류상용 한국지역신문협회장은 『1991년 창립해 250여개의 지역신문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장의 새로운 취임을 축하한다. 신문없는 정부보다 정부없는 신문을 택하겠다는 토마스 제퍼슨의 말처럼 지방자치는 의회와 지방정부의 감시기능을 주민을 대신해 해내고 있다』면서 『건전한 지방언론의 육성을 위해 견재와 성장발전을 위한 만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전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장을 지낸 정태영 목포투데이 발행인은 『그간 목포와 남해 등의 행사가 열릴 때마다 서울시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다. 그 연장선이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서울시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이원주 서울시협의회장 취임식에 이어 가수들의 공연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당대표 후보의 정책비전 강연회가 이어졌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