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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스 호텔 EVER 8 여성 일자리 제공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01-22 11:01
구,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기관간 업무협약식에 레지던스 호텔 EVER 8 과 서대문 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인력공급을 약속했다.

지난해 신촌 밀리오레 인근에 문을 연 레지던스 호텔 EVER 8(대표 장문익)이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인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정숙)과 서대문구청장실에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EVER 8 장문익대표와 정철수 본부장등 호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박정숙 관장과 담당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장문익 대표이사는 『새해를 시작하며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 영광이다 출발한지 얼마 안되지만 최선을 다해 지역여성인력의 고용을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숙 관장은 『지역내 인력공급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틈새 일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객실수가 많이 늘어야 고용인력도 늘 수 있는데 구도 지원할 방법을 찾겠다』고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EVER 8 장문익 대표는 『현재는 중화권 손님이 많지만, 호텔이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로도 적극 홍보하고 있어, 서대문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오피스텔로 운영중인 부분까지 매입을 추진해 차차 호텔로 전환해 갈 계획』임을 덧붙였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박정숙 관장은 『호텔 근무자는 무엇보다 서비스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철저히 교육해 이탈하지 직원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해나가겠다』면서 『앞으로 새로 분양할 아파트의 서비스 인력 등 틈새 일자리 발굴에 구와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일정기간 교육을 통해 호텔관리사를 EVER8에 연계하게 되며 근무자들은 1일 객실 14~15개를 관리하며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