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서대문구 공동육아나눔터, 새 단장!
sdmnews
2015-01-19 10:38
참가비 무료, 소정의 체험료 및 재료비 받아
홍제2동 공동육아나눔터 전경
홍제1동 자치회관 2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가 2주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2월 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구는 지역 중심의 양육친화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곳을 꾸몄다. 리모델링은 삼성생명 후원으로 이뤄졌다.
나눔터는 연령대별 장난감과 도서, 장난감소독기, 모유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매주 ▲퀼트, 패브릭을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월 11∼12시) ▲동화로 만나는 스피치 발표력 키우기(화 16:30∼17:30) ▲신나는 미술세상, 아틀리에 창작미술(수 오후 16:30∼17:30)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두 3개월 과정이다.
또 5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식문화 경험 및 요리체험’과 4∼5세 어린이를 위한 ‘엄마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활동’이 매월 한 차례씩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며, 재료비의 경우 3개월 기준, 생활용품만들기가 만 원, 창작미술이 3만 원이다.
사전 전화 신청하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30분 사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엄마의 재능을 활용한 ‘자녀 양육 품앗이 모임’도 구성돼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엄마가 선생님이 돼 아이와 소통하고 이웃 간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동네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동육아나눔터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서대문구청 여성가족과(☎330-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