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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중소기업, 숨통 트인다
sdmnews
2015-01-12 16:03
서대문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시설, 기술개발 자금으로 총 16억 대출

서대문구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16억원에 대한 융자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시설 및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융자가 가능하며 연리 3%에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매월 1일부터 20일 사이에 우리은행 서대문구청지점에서 상담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을 갖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관내 제조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유통업체 등이며, 부동산업과 숙박, 주점업 등 일부 업종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업체는 부동산 등을 담보로 제출해야 하지만, 담보 능력이 부족한 업체라도 서대문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업체당 최고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서대문구는 11개 기업체에 12억 7800만 원을 융자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출연해 담보가 없는 33개 업체가 총 10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자금융통이 여의치 않은 지역의 중소 업체들을 지원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30-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