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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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지구 선정,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
sdmnews
2015-01-12 16:01

◆ 조연희 일반고 진로직업 분과장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있어 힘이 난다. 자기주도는 분명 중요하다. 교과과정을 문제풀이에만 치중하는 현실에서 동아리, 진로 체험 등을 통해 삶을 꾸려나가고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 등을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장 관심도 중요한 기준이 되며 아동 청소년이 참여해야한다. 또한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의 환경을 변화시켜 나가야한다.

◆ 조승우 민관거버넌스 분과장

전세계적으로 경제보다 교육이 중요가치로 부상중이다. 서울시교육청 회의에 몇 달간 참여중인데 타구에 비해 서대문은 교육환경이 선진적인 편은 아니다. 은평, 성북, 노원, 관악 등은 확실히 다양하고 멀리 내다 보는  교육 계획을 갖고 있다.
서대문은 대학도 많고 자연사박물관, 형무소역사관 등 자원도 많은데 왜 엮어내지 못했을까 궁금하다. 교육넷이 출범한만큼 앞으로 역할을 기대한다. 구청장의 높은 의지도 선정 기준에 속하는데 조 교육감은 문 구청장의 의지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더라. 시구의원들의 관심도 부탁드린다.
오늘이야말로 자녀교육에 다양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느낀 자리라고 평가하고 싶다.

◆ 최명선 마을학교 연계 방과후 분과장

사업계획을 마련하느라 힘들었지만 오늘 문득 관과 행정중심의 발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다. 교육자치협의회 등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것인지 고민이 든다. 사업 내용은 보통 아이와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모래위에 성을 지으면 안된다. 단 하루라도 자기 스스로 무엇을 배우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