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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교육예산, “지역 주민의 참여로”
sdmnews
2011-08-09 17:52
서대문·은평·마포 주민 대상, 서부교육지원청서 개최
2012년 예산 편성에 주민의견 수렴 및 반영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지원청(교육감 곽노현)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설명회 및 지역회의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부교육지원청 5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서울교육 재정운영의 공개를 통한 투명성, 민주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과 협력함으로써 서울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11개 지역교육지원청별로 실시되며 서대문, 은평, 마포 지역 학부모 및 주민은 서부교육지원청을 통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5월 1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미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제」서부교육지원청 지역회의는 서대문·마포·은평구 주민중 교육 예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미 및 배경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서울교육 재정현황, 2012년 예산편성 방향 등에 대한 안내와 주민의견 수렴 등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제」지역회의는 우리 아이들에게 쓰여 지는 서울교육예산에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제공과 함께 서울교육예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참여민주주의를 적극 실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참여예산제」지역회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www.sens.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390-5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