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수효사(주지 무구스님)에서는 충현동과 천연동 주민센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중인 특별근로 대상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소 및 재활용품 배출 정리를 담당하고 있는 특별근로 어르신들은 월 20-30만원의 보수를 받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수효사 무구스님은 『길에서 나이드신 분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점심이라고 대접하고 싶어 삼계탕 점심을 준비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수효사는 1991년부터 매월 금요일 경로잔치를 열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과 선물을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15일에도 어르신 150분에게 닭죽을 대접했다.
또 구가 추진중인「100가구 보듬기사업」에 월 60만원씩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봉사
수효사, 충현동 특별근로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sdmnews
2011-08-09 17:51
무구스님 “더운날 청소하는 어르신 안스러워”
특별근로대상 어르신 초청, 점심 나눠
특별근로대상 어르신 초청, 점심 나눠
수효사 무구스님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환하게 미소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