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17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정모)은 초등학교 2∼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철새가 사는 곳, 한강」 체험 교실을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놀이, 만들기 생태탐방 등을 진행하며 겨울 철새와 습지생물, 한강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할 수 있다. 오전에 고덕 수변 생태 공원에서 놀이, 만들기, 생태탐방을 통해 겨울 철새와 습지 생물, 한강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오후에는 수도권 최대 철새 도래지인 「당정섬」을 찾아 한강에 살고 있는 다양한 겨울 철새에 대해 알아보고 쌍안경과 조류관측용 망원경을 활용, 생동감 있는 겨울 철새들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물관 연간회원은 12월 29일 오전 10시, 일반회원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에서 각각 선착순 20명씩 모집한다.
참가비는 체험과 점심식사, 여행자보험가입, 차량이용을 포함해 1인당 3만 원이다. 참고로 부모는 함께 참여할 수 없다.
(문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30-8863)
교육
겨울 철새 보러 한강에 가보자
sdmnews
2014-12-29 10:17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한강 겨울 철새 체험교실
쌍안경과 조류관측용 망원경 활용, 철새 관측
쌍안경과 조류관측용 망원경 활용, 철새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