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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장애우, 보훈가족에 다양한 물품 지원
sdmnews
2014-12-23 10:08
은빛 문화진흥회, 15회 이웃돕기 및 문화예술공연
우수 봉사자 및 후원자 표창 수여식 장면.은빛 문화진흥회 표창을 받은 김희순 회원 외 17명이 서대문구청, 구의회, 한국경로복지회 등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사단법인 은빛문화진흥회(회장 황강주)와 한국경로복지회서울시회(회장 변창남)는 지난 6일 서대문역 인근 연한정식에서 제 15회 이웃돕기 행사 및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했다.

새누리당 서대문갑 이성헌 위원장, 사단법인 전통시장 서민경제 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도동환 이사장, 서대문구의회 류상호 의장, 이진삼, 이경선 구의원, 천연동 조상호 동장, 김운선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은 축전을 통해 『한해 동안 사랑과 나눔에 애써온 관계자들의 선행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새누리당도 낮고 그늘진 곳 소외된 곳을 보듬고 치유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은빛문화진흥회 황강주 회장은 『더 많은 곳에 도움을 전달하고 싶었으나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한해 동안 『믿고 후원해준 회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은빛 문화진흥회는 천연동주민센터를 통해 관할 경로당 10곳에 쌀 20kg 2포씩 총 400kg을 지원했고 종로구 2곳에 쌀 20kg 2포를 배효이 구의원에게 전달했다.
은빛 문화진흥회상에 김희순 회원이 받았으며 서대문구의회 의장 표창에 배춘섭 외 4명이 받았다. 또한 한국경로복지회장상에 강석열 외 4명이, 전통시장서민경제 살리기 운동본부 표창에 이병천 회원 외 6명의 회원이 수상했다. 2부 순서로 오찬과 국악 및 가수 초청공연과 노래 자랑 등이 이어졌다.

은빛문화진흥회는 지난 1998년 발족 이래 780가정에 도움을 전했으며  경로당을 찾아 1902명의 독거노인들과 청소년들에게 미용봉사를 전해왔다.
지난 1년동안 은평구 경로당, 충현동 능안 경로당, 연희동 연희궁 경로당 등 경로당 6곳에 쌀과 음료 등을 지원하고 신소망의 집 등 장애우 2가구에 쌀 1가마씩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독거어르신과 보훈가족 5가구에도 쌀을 지원했고 미용봉사와 발마사지 등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