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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봉사회 네 번째 일일찻집 성황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12-23 10:02
혹한 녹이는 훈훈한 온정 손길 이어져, 올해도 쌀 나눌것
민들레봉사회원들이 지난 13일 토요일 일일찻집을 열고, 사랑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민들레봉사회(회장 김정임)의 네 번째 일일찻집이 지난 12월 13일 연희동 소재 행복한 밥상에서 진행됐다. 추운날씨에도 행사가 열린 행복한 밥상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지역 후원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김정임 회장은 『해마다 모래내 갈비에서 행사를 했었는데 올해는 장소를 연희동으로 옮겼다. 장소가 협소해 오신분들이 불편하신점이 제일 마음에 쓰인다』면서 『그래도 지역돕기 행사에 아낌없이 지지해 주시는 후원자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찻집에는 우상호 새정치서대문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원철 의원등 지역 인사들이 모두 다녀갔으며, 민들레봉사회 회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봉사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에 비해 후원회원과 봉사회원이 40명 가까이 늘어 예년보다 훨씬 수월하게 행사를 치렀다고 설명하는 회원들은 올해도 찻집의 수익금으로 인근 어르신들에게 쌀을 후원할 계획으로 있다.
지난해 일일찻집 수익금으로는 천연, 북아현, 연희, 가좌지역 어르신 20여분께 쌀 10㎏ 20포를 후원했으며 올해 역시 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