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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장보기·까페 운영 전국 모범사례 꼽혀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12-23 09:42
지역사무국장에 유경선 씨 선임, 사무국 집행부 원구성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 지역 정기대의원대회
새정치 민주연합 서대문을 지역정기대의원대회

새정치 민주연합 서대문을 지역정기대의원대회가 지난 18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대의원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박지원, 전병헌, 정청래, 우상호 국회의원 등이 방문해 인사했다.
또한 장재식 전 산자부 장관과 문석진 구청장, 서대문구의회 류상호 의장, 문형주·조상호 시의원, 장숙이·서호성·황춘하·박상홍 구의원과 윤유현 전 구의원을 비롯해 김옥원 고문 등 다수의 고문들과 당원 참석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김영호 위원장은 『추운날씨에도 참석해준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위원회를 꾸려갈 실무진들을 소개한다』면서 민주당 서울시당 출신인 김병운 본부장과 사무국 살림을 맡을 유경선 사무국장, 대 구청관계와 정책계발을 맡을 승선호 민원정책국장, 서강산악회 홍보 기획에 활약했던 김래철, 전 민주당 여성부장을 맡아온 임현진 도시계획전문가 등을 대의원에 소개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현재 우리 지역위원회는 2년째 매달 2회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지역사무실을 까페로 운영해온 점이 중앙당에 모범사례로 손꼽이고 있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지지율이 30%대로 하락세임에도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점은 우리 자신의 잘못이라는 시선이 많다. 그동안 우리 당은 약자의 편을 대변해왔지만 앞으로는 60%의 중산층 등 각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당의 재건을 위한 여정이 9부 능선을 넘었다』 면서 『지역조직을 공고히 하는 대의원 대회를 연 것을 축하드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 강조한 사람답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기초가 튼튼한 정당을 만드는데 동참하자. 또한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권리당원 배가운동에 적극 참여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대회에 약 127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성원이 이뤄졌으며 이후에도 많은 대의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영호 위원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선출직지역상무위원 선출의 건, ▲선출직 전국대의원 선출의 건▲지역대의원 권한 위임의 건 등이 모두 가결됐다.선출직 지역상무위원으로 강숙자, 김옥원, 장재식, 진광범 등 총 64명이 선출됐으며 권리당원 추천 다수를 득한 순서에 따라 여성 50%, 청년 10%를 포함한 전국 대의원에 김병운 등 37명이 선출됐다.

김영호 위원장은 『2월 8일 전당대회에서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인물을 대표로 뽑아야한다. 선거권은 모두에게 있으며 직접투표를 못하는 분들도 전화투표가 가능하니 많은 대의원이 참여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