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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2014 마지막 정례회 폐회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12-23 09:31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의 등 34일간 회기 진행
감사 통해 역대 최다 총 186개의 결과 발표
이진삼 의원이 신촌 쉼터 데크 철거 문제에 대해 구정질문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의회 제211회 2차 정례회가 3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지난 12월 17일 폐회했다.
서대문구의회는 정례회를 통해 5일간의 업무보고,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8일간의 예산결산위원회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16일 구정질문을 끝으로 17일 폐회했다.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15년 예산을 심의해 준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집행부는 서대문구의회의 의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발전적인 서대문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서대문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103건(행정 79, 재정 24) 건의 및 기타 사항 60건(의회운영2, 행정 44, 재정 14), 우수 및 장려사항 23건(행정 13, 재정 10) 등 총 186개의 결과를 발표했다.

또 제 211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서대문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조례안 ▲평생교육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설치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립테니스장 관리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보조금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정신건강증진센터 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 등 9개 안건이 상정, 3개 안건은 수정가결하고, 6개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재정건설위원회의 ▲도로굴착복구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환경미화원자녀학자금대여기금설치조례일부개정조례안 ▲2014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북아현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의견청취안, ▲ 2014년 옥외광고정비기금 운영계획 변경안 등 6개의 안건을 상정했으나 수정가결된 환경미화원자녀학자금 대여기금 설치조례안과 4개안건은 통과된 반면, 북아현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의견청취안은 주민공람의견과 관련부서 협의를 검토후 제출할 것을 요청하며  7명 의원 모두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서대문구의회는 폐회식 직후 서대문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전달식을 가진 뒤 연희동 소재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서대문구 국과장 및 구의회 직원들과 송년회를 가졌다.
송년회장에서 류상호 의장은 『올 한해는 의미있는 한해였고, 숨가쁘게 달려왔다. 바쁜 일정중에도 건강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고,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원칙이 통하는 2015년을 맞이하자』고 인사했다. 문석진 구청장도  『류상호 의장님의 바람이었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집행부와 의회가 수레의 두 바퀴로 안전하게 굴러가고 있다. 9명의 초선의원들의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집행부가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긴 햇으나 비판도 잘 챙겨서 일하겠다』고 화답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