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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어린이집 부지, 매도가격 높아 필지 변경
sdmnews
2014-12-23 09:26
재정건설위원회 조례안 심사 요약
북아현 1-2 촉진계획변경 문화센터 부지 이전 반대의견

재정건설위원회는 구청 직장어린이집 취득을 위해 지난 2013년 10월 23일 구의회의 의결을 받았으나 이전 해당 부지의 토지건물 소유주의 매도 가격이 지나치게 높고 협의가 어려워 당초 예정지에서 홍제천로 182(연희동 170-8외 1필지)로 변경하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통과했다.

현재 직장어린이집은 2009년 7월부터 보증금 2억원, 연 임대료 약 7200만원이 소요되는 민간건물을 임대사용하고 있어, 임대료 부담이 커 시 특별교부금 29억원을 지원받아 직장어린이집 매입 및 리모델링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로인해 보육환경이 개선, 총 5개반 49명인 보육정원을 9개반 85명으로 확장, 운영해 대기수요인 105명을 보다 많이 수용할 수 있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됐다.

이번 211회 정례회를 통해 재정건설위원회가 유일하게 반대의견을 제시한 북아현 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결정 의견청취안은 경의선 철도 복개시설물을 당초 계획당시 과선교는 공공성이 강한 다중이용시설이므로 시비 지원을 통해 설치토록 검토했으나, 사업시행인가 이후 부족한 공공재원 여건 변화로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동시설물을 조합 비용부담으로 설치하고자 정비기반시설면적 등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고자 하는 안건이었다.

그러나 재정건설위는 시비지원이 불가능해 계획변경이 필요하다면 문화센터 부지의 위치는 최초 결정된 곳을 유지함이 타당하다며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