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 심의위 24개 신규사업 예산 편성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12-23 09:01
이화서대문영재교육센터 2천만원 삭감
폐지논란, 크리스마스마켓 예산 원안 가결
서대문구의회의 2015년도 예산결산심의 장면

서대문구의회의 2015년도 예산결산심의 결과 3617억원 가까운 살림 규모가 드러났다.
집행부가 올린 예산항목 중 56건 12억1400여만원이 증액됐으며, 56건 12억1400만원이 다시 감액됐다.
증액된 분야중 신규사업은 24개 로 홍제세무서길 경로당 임차료 2억원을 비롯해 여성단체 김장나누기 민간이전 사업 2500만원, 유진상가 통행로 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 2000만원 등이며, 복지재가시설종사사 한마당 예산 700만원 이 논란속에서 주무부서가 관장하는 조건으로 신설됐다.

감액 예산 중 가장 큰 폭을 차지하는 교육지원과의 관내 학교 초중식재료 지원액은 교육기관이 보조하는 조건으로 5억원을 감액했으며, 연세로 차없는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할 계획이었던 대중교통전용지구백서 발간사업비 1000만원과 공원관리 위탁비로 지급됐던 경로당 돌보미사업비 2억5800만원도 전액 삭감됐다. 또 도시관리공단 관리하에 있는 3개도서관인 이진아, 남가좌 새롬, 홍은 도담 도서관의 강사료 역시 1000만원 가량 줄었으며, 관리감독 소홀로 지적된 바 있는 이화서대문영재교육센터 운영지원비도 2000만원 삭감된 1억5000만원으로 확정됐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폐지를 촉구하는 등 논란이 됐던 크리스마스 마켓 예산 등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