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서대문구협의회(회장 정기영)가 지난 지역 저소득 노인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가정용소화기 300대를 기증했다.
서대문구의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기영 회장(홍제새마을금고)을 비롯해 북가좌새마을금고 오환인 이사장, 남북가좌새마을금고 진광범이사장, 독립문새마을금고 유규상 이사장, 신촌새마을금고 오왕근 이사장, 연희새마을금고 박종해 이사장, 홍은새마을금고 정용래 이사장, 명지새마을금고 이일균 이사장 등 8개 새마을금고가 힘을 모았다.
가정용소화기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홀몸노인 생활지도사가 7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 뒤 사용법을 안내하며 안부을 살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서대문구협의회는 앞서 지난해에도 구와 「I WISH 따뜻한 서대문」 협약을 맺으면서 가정용 소화기 300대를 전달했다.
정기영 서대문 새마을금고협의회장은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경우 화재감지와 대피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가정용 소화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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