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정의당 서대문구위원회(임시위원장 임한솔)는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임한솔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된 창당 대회에는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와 정호진 서울시당 위원장, 당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새누리당 서대문을 정두언 국회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통합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박희진 위원장과 지역주민이 자리를 함께했다. 첫 축사자로 나선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먼저 초청에 감사드린다. 정치가 필요한 사람은 약자다. 정치인들은 여야를 떠나 좌우 이념을 따지지 말고 국민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하면 된다』면서 『나는 보수정당에 속해있으나 진보적 성향이 강해 부시장시절 버스정책을 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두언 의원은 『우리나라는 양당제를 넘어 다양한 정당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야한다. 정의당이 많이 발전해서 서대문에서 굉장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노회찬 전 대표는 『경쟁보다는 국민을 편하게 하는 정책으로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원들은 창당대회를 통해 임한솔 준비위원을 임시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지원 기자>
서대문 정치 & 정치인
노회찬 전 대표, “국민을 편하게 하는 정책” 제안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12-15 09:30
정의당 서대문구위원회 창당, 임한솔 임시위원장 선출
정두언 국회의원, 양당제 넘어 다양한 목소리
정두언 국회의원, 양당제 넘어 다양한 목소리
지난 11월 2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창당대회를 연 정의당 서대문구위원회는 현장에 참석한 지지자 및 후원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