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기를 대비하기 위한 「주민자율제설반」이 홍제3동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2월 4일 발대한 주민참여형 제설작업 확산을 위한 「주민자율제설반」은 이면도로와 보도구간 제설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행사에는 홍제3동의 각 직능단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표 선서, 제설취약지역 작업구간 설명, 떡 절단,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율제설반은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홍제3동 직능단체 소속 회원과 주민 등 총 250여 명이 3개조로 편성됐다.
강설 시에는 각 조별로 제설취약 지역을 책임진다.
발대식에 참석한 40여 명에게는 눈삽, 넉가래 등 제설작업 도구 등을 전달해 참여의식을 높였다.
(문의 330-8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