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동 제1주택재건축조합(조합장 신도현, 이하 남가좌1조합)의 이주가 지난 12월1일부터 시작됐다.
명지대4거리와 명지대 사이에 위치한 님가좌1조합은 조합원이 446세대로 6 2000㎡면적에 국민주택규모(60㎡이하239 세대, 60㎡초과 85㎡ 이하693세대) 932세대와 85㎡초과 129세대 등 총1061세대의 아파트를 지어 조합원분을 제외한 600여세대를 일반분양하게 된다.
1차 이주기한은 내년 3월1일까지 3개월간으로 이미 400여세대 이상이 이주신청을 마치고 이사준비를 하고 있어 겨울 혹한기를 넘기면 주민중 상당수가 이주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청산대상자 들에게는 조합측이 지난 10월과 12월 내년 상반기 중에 청산절차를 진행할 것을 예고해 놓은 상태다. 조합측은 내년 상반기 중 청산작업을 마무리하고, 철거공사를 시작하면 늦어도 2015년 말에는 본공사를 시작해 2018년경 입주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도현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어려운 과정들을 극복하고 2004년 사무실을 개소한지 만 10년만에 이주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조합원들의 협조에 고마움을 표한 뒤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됐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사업이 지체되면 이자부담 증가로 결국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전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가좌1재건축조합은 지난 2004년 9월 사무실을 개소하고 동의서를 걷기 시작한 뒤 2007년11월 조합설립 승인을 받아 조합설립 7년만에 이주를 시작하게된 것이다.
한편 조합은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주비 및 사업비대출보증승인의 건 ▲협력업체 승인의 건 등 사업에 필요한 안건과 ▲조합정관 일부개정승인의 건 ▲대의원추가선임의 건 ▲조합장 및 임원선임의 건 등 향후 조합의 운영에 관련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남가좌1재건축 지역에는 용적률 232.28%로 최고 22층까지 총 1061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관리처분변경계획 승인 총회를 통해 남가좌1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비례율을 95.10%로 조정, 기존 예상보다 다소 낮게 책정됐으나 일반분양 물량이 600세대에 가깝고 인근으로 서부경전철유치가 예정돼 있어 사업성이 높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
<sdmnews>
부동산/뉴타운
남가좌동 제1주택재건축조합
sdmnews
2014-12-15 09:22
남가좌 제 1재건축지역 주민 이주시작
내년 3월 이전 90% 이주목표, 상반기중 청산진행
1,061세대 2015년 말 착공, 2018년 입주예정
내년 3월 이전 90% 이주목표, 상반기중 청산진행
1,061세대 2015년 말 착공, 2018년 입주예정
지난 5월 진행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총회 장면, 남가좌1조합은 지난 12월 1일 이주를 시작해 내년 3월말까지 이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른쪽은쪽은 신도협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