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의 창단 20주년 기념 정기공연이 오는 16일 오후 78시 30분 서대문문회회관 3층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제19회 정기연주회 「VIVA LA MUSICA」는 34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조현우의 지휘로 1부에서 가을소나타, 님이오시는지, 들국화, 못잊어 등 우리 가곡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신고산타령, 군밤타령, 아리랑을 타악기 반주에 맞춰 부르며 흥겨움을 선사한다. 특별히 이 무대에는 옛 합창단원들도 함께 해 감동의 하모니를 이룬다.
마지막 3부에서는 아줌마, 나성에가면, 중화반점 같은 대중가요에 율동까지 곁들여 관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마련한다.
또 김세현 플루티스트와 남성중창단 리앤아미치(Lee and Amici)가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합창단 정기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보
창단 20주년, 가곡, 민요, 가요 공연
sdmnews
2014-12-15 09:13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 16일 정기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