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행복위, 시정 78건, 건의 44건, 우수 14건 등 136건 살펴
sdmnews
2014-12-15 09:04
마을예산 중복지원, 이대기숙사 문제 대책 요구도
역대 최대 많은 시정 및 건의, 열정적 감사 눈길
역대 최대 많은 시정 및 건의, 열정적 감사 눈길
2014년 서대문구의회 제211회 본회의를 통해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홍)는 시정 및 처리 78건, 건의 및 기타 44건, 우수 및 장려 14건 등 총 136건에 대해 심사했다.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 전체 질의 답변을 통해 이화서대문영재센터의 관리감독 소홀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의 도서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점, 마을공동체 및 커뮤니티 등 관리주체가 분산돼 있어 인원과 예산지원이 중복되고 있는 점도 지적됐다.
특히 홍길식 의원이 제기한 CCTV사찰과 관련한 의혹과 김혜미 의원의 도서관의 목적과 위배되는 강좌가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에 이어 이경선 의원의 절차를 무시한채 진행된 이대기숙사 문제와 황춘하 의원의 마을공동체 센터 관리여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에 대해 집행부에 시정을 요청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역대 최대 많은 시정 및 처리를 요청하는 등 열정적인 감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