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이대기숙사 신축공사 주민갈등, 책임있는 관리를
sdmnews
2014-12-15 09:01
송죽원, 미등기 이사회 이사장 선임, 문제 지속 우려
다목적체육관 설치 부적합해, 사업진행 과정 지켜볼것
행정복지위 이경선의원
아동복지시설 송죽원의 경우 현재까지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설장에 대한 예우를 무시하고 등기도 되지 않은 이사회가 새로운 시설장을 선임했다.  또 선정된 이사장은 과거에도 문제가 됐던 인물로 앞으로 다른 문제점을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어르신청소년과는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관계부서의 입장을 명확히 할 것을 요청한다.

자연사박물관은 국시비  5억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옥상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으나 일일 9500원 정도의 수익 밖에 볼 수 없다. 이 시설물을 계속 유지시켜야 하는지 고민해주기 바란다.
또한 이화여대 신축 기숙사부지는 산림청으로부터 산지점용허가를 받지 않았으나 담당관청인 서대문구 푸른도시과는 해당 지역이 산지 적용대상 예외에 해당하는 건물 담장안의 토지라서 검토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서대문구는 주민의 민원이나 산림청의 요구는 현재까지 수용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오랫동안 자연경관지구로 인해 개발에 발목이 잡힌 동진빌라 등 인근 주택 주민들과 이 사태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서대문구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다목적 체육관 역시 주요 설립 이유인 장애인 체육시설로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며 임기기간 동안 사업이 잘 진행되는지 꼼꼼히 체크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