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크리스마스 마켓 예산낭비, 내년부터 실시중단을
sdmnews
2014-12-15 08:58
친환경급식센터 계약직 채용, 직접 관리를
홍은보건분소 3년만에 폐쇄, 사업전 면밀한 검토를
행정복지위 홍길식 의원
정책기획 담당관은 주차타워의 현수막 제작 예산을 지속적으로 포괄비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취지에서 벗어나므로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면 별도로 편성할 것을 요청한다. 또 선거철에는 관건선거의 소지가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감사담당관은 직원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동태를 파악하는 등 감시의 일환으로 CCTV를 활용하는 행위를 지양해야 한다. 또 주민들의 개인 전화번호를 유출해 구가 대량 문자를 전송하는 행위도 금지해야 한다.

행정지원과는 친환경 급식센터의 경우 계약직 채용은 이중 업무로 보여지며 예산 낭비의 우려가 있으므로 추후 계약 만료시 재계약하지 말고, 주관 부서가 업무를 직접 수행토록 해야 한다. 추가 인원이 필요하다면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하기 바란다.

문화체육과는 크리스마스 마켓에 대한 소요예산 대비 사업성과가 적고 지속적인 문화행사로 보기에는 예산 낭비가 우려되니 내년부터는 실시하지 않도록 해달라. 보건위생과는 홍은분소 설치가 부적합하고 주민 여론도 좋지 않았음에도 강행해 결국 3년만에 폐쇄해 예산낭비를 초래했다.  앞으로는 사업시행 전 면밀한 검토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