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부터 9일 동안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한 재정 건설 위원회(위원장 이기수)는 구민들의 생활 불편해소와 지역 안전을 위한 집행부 사업에 대한 감사를 주로 실시했다.
재정건설위원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이 24건 건의 및 기타 사항 14건, 우수 및 장려사항이 10건 등으로 총 48건을 발굴했다.첫 사무 감사에 임한 초선의원 각각 중점 분야를 나누어 감사를 실시해 효율적인 구정 현황 파악에 몰두했으며 재선의원들은 시정 및 건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수감자들의 답변을 이끌어냈다.아울러 불필요한 업무중복과 예산 낭비를 막아야한다는 지적이 다수 의원들로부터 제기됐다. 또한 신촌 활성화를 위해 투입된 예산의 집행과 활용에 대해 짚었다.
김호진 의원은 『신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활성화과는 교통 및 건설관리,문화 업무도 함께 운영 중이지만 민원인은 기존과에 문의하는 등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순길 의원은 『신촌을 알리기 위한 플레이 버스를 설치한 만큼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기돈 의원은 『놀러와 신촌 스마트폰 앱을 위해 3년 동안 국비 4억 4500여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개발했지만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이 저조해 예산 낭비가 심하다면서 올해 사업의 성과가 없다면 사업을 중지할 것』를 요구했다.
윤선경 의원은 『7개의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중 홍은2동 정원단지에 3개소가 집중돼 잇고 한 사람이 여러 곳의 시설장을 맡아 업무를 보고 있다』 면서 시설기준 및 신고사항을 검토 후 개설할 것을 요구했다.
서호성 의원은 『세무1,2과와 교통관리과 등 전 부서의 우편발송과 관련해 집행된 예산이 7억 4300여만원에 달해 낭비가 심하다』며 법적의무 외에는 우편발송을 최소화하라고 요구했다.
박경희 의원은 『첫 감사를 진행해보니 과장과 팀장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소통이 원활하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기자>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8건 발굴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12-15 08:55
신촌앱, 플레이버스 활용대안제시 요청
시정 24건, 건의 14건, 우수 10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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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설위원회 강평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