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우리 마을 안전, 우리가 지킨다!”
sdmnews
2014-12-15 08:54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스
생활 위험 요인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마을안전을 위해 생활위험 요인을 찾는 제보활동에 나선다. 모니터링 교육을 받은 후 현장 실습에도 참여한 서포터즈 30명은 5개조로 나뉘어 관내 안전취약지역 20곳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한다.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스는 주민자치위원, 통장, 부녀회원, 자원봉사회원, 일반 구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상에서 여성에게 차별과 불편이 없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임기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중이다.
서포터즈는 셉티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CCTV, 보안등, 비상벨 등을 점검하고 홍은파출소 직원과 함께 야간모니터링 등에 나서 가로등 조명과 빈집 공터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내년 3월까지 개선 및 지적 사항을 구청 관련 부서에 알려 개선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구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330-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