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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지역자활센터, 홍은1동 골목길 정비사업 마무리
sdmnews
2014-12-15 08:53
이화여자대학교 서대문지역자활센터(대표 현리사)는 2014.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포방터2길(홍은1동) 93-10번지 일대 골목길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단체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외지고 삭막하게 보이던 골목길의 환경을 개선하고 디자인 벽화를 통해 녹음이 드리워진 골목길을 조성하여 이웃 간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포방터2길(홍은1동) 93-10번지 주변 골목길 150m구간과 169-84주변 골목길 연장100m 간에 요소요소 뒷골목길 정화작업을 시작으로 벽화그리기, 화단박스를 조성하여 수목심기 및 골목길 꼭대기 주민 휴식을 위한 쉼터 조성 등을 마쳤다.
이에 앞서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숲이 주도해 먼저 지난 7월 서대문구와 사업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공동체를 구성·운영해 서울시(조경과), 서대문구(푸른도시과)지원으로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서울대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상명대부속여자고등학교 3개학교 학생들 및 참여형 공공예술 사회적기업 월메이드의 협조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벽화를 그리고 골목 곳곳에 화단을 만들고 화분에 나무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