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의원은 건설관리과와 지역활성화과의 업무분장을 감사한 후 기존의 신촌지역 가로정비팀의 지역활성화과 상설정비팀이전은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신촌지역의 특수성을 위해 전문인력과 경험이 많은 건설관리과의 주요업무 중 하나인 거리정비는 건설관리과에서 관리하고 운영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민원인들이 여전히 혼동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신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활성화과로 집약해 운영할 경우 이 지역에서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할 때 교통 분야는 교통관련과에 거리정비 문제는 건설관리과에, 공연 및 문화 관련 민원은 문화체육과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 업무의 분장이 중복되고 업무협조가 잘 진행될지에 대한 우려를 보였다.
김 의원은 덧붙여 『신촌지역이라고 하는 것은 연세로와 중심지역만 말하는 것인지 신촌동 전체를 말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것도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정의가 있어야 민원해결 및 활성화에 도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원, 가로정비팀은 건설관리과가 운영해야
sdmnews
2014-12-15 08:51
신설 지역활성화과로 업무 이전 “중복되고 비효율적”
신촌 교통, 문화공연, 가로정비 관련 민원시 혼동우려
신촌 교통, 문화공연, 가로정비 관련 민원시 혼동우려
재정건설위 김호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