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길 의원은 행정지원과 및 재무과 계약팀을 대상으로 2014년도 차량정비 연간단가를 감사한 결과 『서대문구 승용차 24대 승합 및 화물 51대는 관내 삼보자동차 공업사에서 계약금액 1억 248만5700원에 연간단가 용역계약을 맺고 승용32개 품목과 승합·화물 34개 품목을 수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차량연식이 오래된 편이라 차량수리에 보다 안전을 중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계약특수조건 중 수리에 관련한 부품은 KS인증부품을 사용해야한다고 나와있으나 이것은 대체부품을 말하는 것으로 생명과 직결되는 타이밍벨트, 조양장치, 브레이크 등 핵심부품은 순정품을 사용해야한다』면서 연간단가 낙찰금액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계약을 체결토록 요구했다.
김 의원은 덧붙여『주민들도 이용하는 일부 승합차량 중에는 2000~2001년식도 14대나 된다』고 지적하면서 2015년도부터 연간단가 낙찰금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계약을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서대문구의회
김순길 의원, 구청 노후차량 안전수리 강조
sdmnews
2014-12-15 08:43
15년 이상된 승합 차량도 대체부품으로 수리
차량부품 단가위주보다 핵심부품 순정품 사용해야
차량부품 단가위주보다 핵심부품 순정품 사용해야
재정건설위 김순길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