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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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식산업의 정보와 미래 비전 한자리에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8-09 17:33
2011 서울국제외식산업박람회 코엑스서 18일부터 4일간
5개 테마 주제별 흑, 백, 청, 적, 녹, 황 등 오방색 부여

국내 외식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4회 2011 서울국제외식산업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음식업중앙회(회장 남상만)는 『이번 박람회가 식자재, 음식문화, 경영 등 외식산업 전반의 정보교환과 식문화 트렌드를 전망하는 시장동향 및 서울 우수 외식업체를 알리는 관광 및 한식 요리대회를 통한 한식 세계화의 장 등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한국음식업중앙회 서대문지회(지회장 서용석)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의지와 더불어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대문지회의 홍희경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기존과 차별화 됨에따라 각 외식업체의 식자재와 음식문화, 경영 등 산업 전반에 관련된 테마로 꾸려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서대문에서는 크린타올로 알려져 있는 유한그린텍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관객만 5만명을 예측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맞춤 푸드존 △선진식생활 문화존 △한식 세계화 존 △푸드여행존 △최신식품 트랜드 외식산업 트랜트 등 5개 주제별로 구성된다.
맞춤 푸드존은 건강을 지키는 한국약선음식을  어린이와 수험생, 여성, 피부미용, 노화, 다이어트 등 테마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하는 코너다. 또 선진식생활 문화존은 선진음식문화 교육의 장으로 서울 중심으로 한 문화, 관광상품을 연계한 선진 식품 트랜드를 소개하며 한식세계화 존에서는 한국음식 소스와 발효음식 전시, 요리대전을 통한 한식세계화의 장이 마련된다.

이외 푸드 여행존은 전국 8도 내림음식과 발효음식 소개 및 사라져가는 한국 전통 식문화 복원 및 세계 각국의 슬로우푸드가 소개되며 최식식품 및 외식산업 트렌드 존은 다양한 음식문화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흑, 백, 청, 적, 녹, 황 등 주제별로 오방색을 부여, 한국 문화의 관람객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개막 첫날 코엑스 컨벤션 4층에서는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식재료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어 발전적인 외식산업의 방향을 모색한다.

이외에도 18일 첫날은 막걸리 시음회, 19일에는 막걸리 빚기 및 몸에 약이되는 약선음식 만들기, 20일은 주한외국인과 함게하는 쿠킹콘서트, 마지막날인 20일은 한국 발효음식 만들기 등 요일별 이벤트가 진행, 관란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식산업 박람회의 참가를 원하는 서대문구민은 한국음식업 협회에 연락하며 무료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한국 음식업 중앙회 서대문지회 02-324-8363)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