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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퍼붓는 예산 장기적 계획이라 볼 수 없어”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12-03 15:27
김순길 의원, 신촌살리기 상권침체 해소부터
신촌 이용객 수요 반영한 수요조사 필요 지적
재정건설위 김순길 의원

신촌살리기에 많은 금액을 투입하고 있지만 정작 신촌 이용객을 위한 수요조사도 전무하며 휘발성이 강한 먹거리 위주에 치우쳐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는 지적이 김순길 의원으로부터 제기됐다.

김순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신촌주민자치위원회나 상인, 대학협의체 등으로부터 의견수렴, 지원 등을 요청하고 있으나 이들은 정작 이용객 수요를 대변하지 못한다』면서『지금이라도 수요를 발굴하고 파악해 30~40대층을 끌어오는 등 차별화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역활성화과에 지적했다.

김 의원은 『주로 연세로라는 길에 행사지원 및 예산을 쏟아붓고 있으나 정작 밀리오레나 Yes, Apm등 큰 상권 침체에 대한 활용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극장과 예식장 정도만 잘 되는 텅빈 큰 건물이 수년째 복잡한 문제가 있다면 구가 조율 하던지 해서 호텔로 전용한다든지 발전을 유도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