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구의회 금년 추경예산92억5천만원 확정
sdmnews
2011-08-09 17:31
장재 해산급여 등 환경 및 복지분야 증액
국시비사용잔액 환급금도 26억2천여만원 편성
서대문구의회(의장 황춘하)는 지난달 26일 제179회 임시회를 열어 서대문구청이 제출한 2011년 1차 추경예산안을 가결했다.
이에따라 서대문구의 금년예산은 당초 2562억 9900만원에서 92억 4800만원(3.6%)가 늘어난 2604억 8200만원이 됐다.

이번에 증액된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예산은 63억4000만원, 특별회계예산은 28억5400만원으로 조정교부금과 재정보전금, 국·시비 집행잔액 등을 모아 조성했으며, 법적 의무적 경비와 계속사업 마무리, 주민편익증진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또, 작년도 시보조금의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일부사업은 사업을 보류하거나 사업예산을 줄여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서울시가 금년도 내시액을 증액함에 따라 조정교부금 31억300만원과 재정보전금 15억5300만원, 국 시비보조금 19억7400만원을 증액편성 했으며, 작년에 사용하고 남은 국·시비보조금 19억4000만원과 기부금 1억원도 예산에 반영했다.

그러나 2010회계년도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이 당초 추산보다 27억6200만원이 줄어 세외수입2억6,00만원을 감액편성 했다.
세출예산은 연금부담금 및 국민건감보험요율변경에 따른 인상분등 행정운영경비에 6억3000만원, 국·시비보조금 반납 등 재무활동에 24억6000만원, 북가좌 1동 청사신축 등 주민숙원사업 및 정책사업에 33억700만원을 배정했다.

세출부문의 주요사업비는 북가좌1동 청사부지매입비 10억원, 방범용CCTV설치 5800만원, 청렴포털 설치 및 강사료 4400만원, 대학생 임대주택사업 1800만원, 문화체육회관 대극장영사기교체 및 수도관교체 1억2000만원, 체육회관 수영장 보일러교체 등 보수공사1억2800만원등을 증액한 반면, 인조잔디구장 잔디교체1억2800만워, 독서룸 리모델링공사 4000만원 등을 감액하고, 국·시비사용잔액반환금으로 24억2600만원을 편성했다.

환경 및 복지분야는 노면분진청소차량구입2억1800만원, 가재울4구역토양오염정화 2600만웜, 전기자동차 구매1800만원, 장제 및 해산급여 31억2200만원, 보육종사자 인검비 지원 2억600만원, 천연동 보건분소설치 5억원, 홍은분소 물리치료실 물품구매 1800만원 등을 증액하고, 노인일자리 지원9000만원,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3억200만원 등을 감액했다.

특별회계예산은 저소득주민 융자금4,600만원, 기반시설정비사업1,20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