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유을상)에서는 11월 28일 10시에 서울역 앞 광장에서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사랑 운동을 전개했다. 고령의 나이와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에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지방보훈청에서도 직원들이 참석하여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날과 연평도 포격도발이 포함된 11월에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애국선열과 국토방위 임무 수행 중에 목숨을 잃은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시민들에게 선열들의 위국헌신의 정신을 되새기고 그 유지를 계승․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 앞 광장에서 지나가는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조형물에 스티커 붙이기, 태극기 바로 알기 캠페인, 태극기가 도안된 홍보물품을 나누어 순으로 진행했다.
유을상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은 “전쟁 미경험 세대들의 안보의식이 부족한 것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되어 우리 상이군경회가 앞장서 시민들의 애국심 고취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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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서울역에서 태극기 사랑 운동 전개
sdmnews
2014-11-29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