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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가족봉사단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진행
sdmnews
2014-11-29 23:43
매달 주제를 달리해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봉사단은 11월에는 15일에는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이라는 기관에서 올해 8년째 주관하고 있다.

매년 태어나는 날 사망하는 신생아들은 전 세계 105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저체온․ 감기․ 폐렴의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게 한다.

국내를 넘어 전 지구촌의 이웃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한 신생아들을 살리는 데에 기여함과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정 나눔 서대문구를 구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이 열렸다.
가족봉사단은 모자 뜨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집에서 마저 예쁘게 털모자를 완성한다.

완성된 모자는 가족봉사단이 직접 서대문구청 복지정책과로 보낸 후, 담당자가 완성된 모자를 수합해 세이브더칠드런으로 전달하면,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2015년 3월 에티오피아, 우간다, 타지키스탄에 전달한다.

11월 가족봉사단 활동을 끝으로 2014년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은 마무리된다.
한편 구는 2015년 2월경 5기 가족봉사단을 다시 모집할 예정이다. 5기 가족봉사단 활동은 이번에 진행한 설문조사를 반영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