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폭우로 침수피해 입은 주민에 온정 손길 이어져
sdmnews
2011-08-09 17:30
교회 및 복지관, 통장협의회 등 이재민 지원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현동은 지난 27일 북아현동 3-111번지 일대 침수 및 축대 붕괴로 주민 3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 이에 구는 구호물품 53세트와 물 500ml(아리수) 400병, 2l(삼다수) 852병을 긴급 지원했다.
또 지난 2일(화) 서현교회 이선우 목사와 신도들이 40만원 상당 세탁기를 전달하는 한편, 충현동 신화숙 통장은 이재민들이 갈아입을 의류를 지원했다.

4일에는 전영희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 3명이 삶은 옥수수를 가져와 격려했다.
 이외에도 침수피해가 가장 컸던 북가좌1동과 2동 역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북가좌1동 주민센터와 통장협의회는 침수피해가구를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통장협의회(회장 금동국)와 김영복(대원상사 대표)씨는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 2가구에 선풍기 2대, 라면 10상자, 적십자구호물품 3상자를 전달했다.

지난 27일  282번지 일대 침수피해로 주민 35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북가좌2동은 은가노인정에 대피하고 있는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 연계활동을 펼쳤다.
한편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빨래방 차량을 지원해주고 있고. 복지정책과에서 적십자사의 구호물품 26세트, 물 500㎖(아리수)400병, 2l(삼다수) 852병을 지원했다.

서대문구장애인복지관도 운동화 10켤레를, 은평·서대문적십자사 봉사관을 연계하여 쌀 50㎏, 부식 15박스를 전달했다.
서대문구는 이재민과 침수피해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와 기관, 사회적기업 등이 연계하여 활발한 구호활동이 펼치고 있다.

지난 27일 린나이  CS팀의 가스레인지 점검한 데 이어 29일도시가스안전공사와 전기안전공사가 점검을 완료했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주)하우징케어가 연계하여 도배와 장판을 지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330-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