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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침수피해 수재민 지원 적극 나서
sdmnews
2011-08-09 17:30
임시거처 지원 및 김치 라면 등 후원품 전달
피해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를 파악하고 있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이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가장 컸던 북가좌2동 지역 수재민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21일 폭우로 22채의 가옥이 침수된 수재민들을 위한 노인복지센터를 임시거처로 지정하고 16가구 30여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회복지사를 상주시켜 불편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중인 푸드뱅크를 통해 바나나 등의 간식과 자체적으로는 식기와 의류를 지원했으며 삼성에버랜드 등 결연기업으로부터 쌀과 김치, 라면과 같은 식료품을 후원받아 수재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해지역이 완벽히 복구 될 때까지 임시거처를 지원하는 한편, 서대문구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 모금액은 전액 침수가구의 도배와 장판교체, 가전제품 등의 지원에 쓰이게 된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9-176164, 국민은행 030301-04-130617 예금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문의 375-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