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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담벼락이 예쁜 액자가 됐어요”
sdmnews
2014-11-21 13:20
남가좌2동, 주민 벽화그리기로 경관 밝아져
남가좌2동, 주민 벽화그리기

2014년 1%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남가좌2동 골목길의 칙칙한 담장이 34개의 예쁜 액자로 탈바꿈했다.
이 사업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골목길 인근 주민과 명지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친근하고 예쁜 벽화를 담장에 그려 넣었다.

이번 활동은 구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지원하는 「골목길과 예술이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0월 1%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으로 확정됐다.
사업을 위해 올해 4월부터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업 제안자인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이인실 교수가 수시로 모임을 갖고 장소선정 기준과 자원봉사 모집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8월부터 벽화 그릴 장소를 찾기 시작해 9월에 선정하고 지난달에는 전문가가 디자인한 100여 개 벽화 도안 중 34개를 골랐다.


(문의 330-8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