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관내 무단으로 장기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던 자전거 중 재생가능한 자전거를 선별 70대의 수리를 마쳤다.
이렇게 수리된 자전거 70대 중 65대는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5대는 무료 대여 공영자전거로 활용하고 있다.
자전거 수거는 안내문 부착과 보관, 공고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또 자전거 수리를 사회적기업인 「두바퀴희망자전거」가 맡아 진행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말끔히 고친 자전거 95대를 저소득 주민들에게 기증하고 5대를 공영자전거로 재활용했다.
(문의 330-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