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찬란한 햇볕 속 ‘크리스마스’ 홍제천에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8-09 17:16
7월 서대문청소년수련관 나눔바자회 “우리가 할게”열어
바자회 및 먹거리 수익금 청각장애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나눔바자회를 알리는 알림판
OX퀴즈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
프리허그 존 모습
부스 전경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홍제천에 찾아왔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하는 2011 서대문청소년 문화존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눔바자회 「우리가 할게」는 청각장애청소년의 문화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홍제천 연가교 둔치에서 마련됐다. 130여명의 청소년과 700명의 참가자들이 준비한 바자회에는 예일여자고등학교와 홍은중학교 및 개인, 가족 참가자들이 옷과 가방, 연필, 책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홍제천에는 청소년 봉사자들이 참여해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컵빙수와 수박화채, 아이스커피 및 홍차 판매대를 마련 수익금을 기부했으며 체험활동으로는 △빛나는 손톱으로 거듭나는 네일아트 △ 만들지 못하는게 없는 풍선아트 △내 얼굴에 그리는 뽀로로 페이스페인팅 △내 몸도 지키고 모기는 안녕 천연모기 퇴치 스프레이 △북한산 지킴이의 버려진 캔과 병뚜껑이 만남 △쌓여있는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팡팡 △해외자원한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홍제천에 찾아왔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하는 2011 서대문청소년 문화존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눔바자회 「우리가 할게」는 청각장애청소년의 문화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홍제천 연가교 둔치에서 마련됐다.
130여명의 청소년과 700명의 참가자들이 준비한 바자회에는 예일여자고등학교와 홍은중학교 및 개인, 가족 참가자들이 옷과 가방, 연필, 책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홍제천에는 청소년 봉사자들이 참여해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컵빙수와 수박화채, 아이스커피 및 홍차 판매대를 마련 수익금을 기부했으며 체험활동으로는 △빛나는 손톱으로 거듭나는 네일아트 △ 만들지 못하는게 없는 풍선아트 △내 얼굴에 그리는 뽀로로 페이스페인팅 △내 몸도 지키고 모기는 안녕 천연모기 퇴치 스프레이 △북한산 지킴이의 버려진 캔과 병뚜껑이 만남 △쌓여있는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팡팡 △해외자원봉사단의 라오스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등의 체험부스도 진행됐다.

또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풍물동아리 어우리의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방송댄스 및 힙합댄스, 노래, 풍물, 랩 공연등이 펼쳐졌으며 청소년이 직접 진행하는 이벤트로 OX퀴즈와 단체 가위바위보, 커플게임, 풍선게임 등이 진행됐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은 이날 모인 수익금 58만4860원으로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진행되는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여름대작전 8월의 크리스마스 「내 마음이 들리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월 문화존에 참가한 예일고등하교 이진아 학생은 『학교 봉사동아리의 참여로 바자회장에 참여했다. 날씨가 덥지만 학교 친구들과 함께 나와 같은 청각장애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8월 공감문화존을 통해 청소년이 만들고 투표하는 청소년 미디어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