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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출신 고 김광석 명곡 뮤지컬 서대문서 막 올라
sdmnews
2014-11-14 10:23
서울문화재단 선정! 우수작품 초청 공연
대극장 버전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다시부르기 1회 수상경력이 뮤지컬 배우 정한별 씨가 주인공을 맡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장면.
 故 김광석이 불렀던 주옥같은 명곡을 소재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대극장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져 오는 22일 토요일 3시, 7시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김광석은 관내 명지대를 나와 의미가 더욱 깊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2012년 11월 대구 초연을 시작으로 대학로 소극장에 이르기 까지 관객들의 호응과 찬사를 받았던 공연에 근간을 둔 작품이다.
또한 초연부터 공연되었던 소극장에서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해 대극장에서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동시에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공연으로 재 탄생시켜 기대를 모은다.

김광석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1990년대의 추억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바람이 불어오는 곳 대극장 버전>은 고(故)김광석의 추억의 노래에 색다른 스토리를 얹어 40~50대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대극장 버전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연출은 맡은 김재한은 뮤지컬,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연출가로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천상시계」, 「꽃신」 등에서 연출 및 협력연출을 맡아 뮤지컬 감각을 익혔다. 이번 공연에 그동안 무대에서 쌓은 연출력과 음악적 감성을 결합, 시련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김광석 다시부르기 1회에 참가해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뮤지컬 배우 겸 정한별밴드의 리드싱어인 정한별이 주인공 김무열역을 맡아 주옥같은 노래를 선보인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_시즌1>은 소극장 무대여서 장면전환이나 기타 무대 기법의 활용보다는 소도구를 이용해 아기자기한 재미를 제공하는 반면 <바람이 불어오는 곳-대극장버전 (부제:새로운 시작)>에서는 대극장 무대의 첨단 설비를 활용하고 화려한 영상기법을 도입하는 등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대에 원근감을 주는 등 대극장의 특징을 살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대학로와 지방투어 공연 보다 입장료 수준을 낮춰 정가 1만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제도를 꼼꼼히 챙기면 최대 30~40%까지 보다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문의 및 관람안내는 서대문문화회관 02-360-8560으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