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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재향군인회 단체장, 구회 임원 안보교육
sdmnews
2014-11-14 10:14
56사단 219연대 주둔지 찾아 병영훈련 및 장병 위문
안보의식확산 통한 친목과 단합 강화
서대문구재향군인회가 56사단219연대를 찾아 안보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일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김재홍)는 관내 안보단체장들과 함께 56사단 219연대 3대대 주둔지 및 훈련장에서 임원 안보교육 및 병영체험 훈련을 실시했다.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재향경우회 등 13개 단체장과 재향군인회 임원 및 청년단, 여성회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관광버스와 승용차로 이동한 이들은 대대장이 진행한 안보 강의를 듣고 난 뒤 안보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생활관과 장비 견학 및 병사들에게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병사들과 같이 점심식사를 한 후 서바이벌 훈련 체험을 실시했다.
최초로 실시한 병영체험 및 안보교육은 여론주도층 지역주민들에게 안보현실  전달 및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내 13개 안보단체 간부들을 포함한 여론 주도층 지역 주민을 군부대에 일일 입소시켜 실제 사격 등 병영생활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안보현실을 올바로 인식시키고 지역 안보활동 선도자로서 사명감을 부여할 계획이다.
병영체험을 통해 주민 단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만들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관할 군부대 장병들에게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을 통해 사기를 향상시키고  민·군 유대 강화를 통해 향토 방위 능력 및 신뢰를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