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홍제천생명의 축제
홍제천 축제 위원회 상시 단체로 운영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8-09 17:10
제7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 결과보고회열어 보완점 등 논의
최규득 부위원장 등 6명에 감사패 전달
제7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 결과보고회에서 백국인 축제위원장(좌측 두번째)이 축제를 적극 후원한 동신병원과(우측 김복규 원무부장)과 최규득부회장(좌측) 월남참전유공자회 서대문지회 송명삼 부회장(우측 두번째)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25일 서대문구상공회 회의실에서는 제7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위원장 백국인)에 대한 결과보고회가 진행됐다.

백국인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진행된 보고회에는 최규득 축제 부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위원들이 참석해 결과보고 청취 및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간 및 예산 부족 등 어려움 속에서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데는 축제 위원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고 인사한 백국인 위원장은 『대외적으로 이번 축제는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앞으로 위원회가 축제를 비롯한 홍제천의 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등 여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하면서 축제에 공이 큰 6명의 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동신병원 김갑식 원장을 비롯, 최규득, 김정철, 구기승 최애영 부위원장과 축제 안전을 담당한 월남참전유공자회 서대문지회에 수여했다.
위원회는 경과보고를 통해 『제 7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가 각 단체별 높은 관심과 참여도로 함께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정립했으며 특히 올해는 서대문구 상공회가 공동주관함으로써 관내 상공인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청소년수련관의 문화존 행사와 함께 진행함에따라 가족단위 축제로의 전환점을 모색하는 한편 씨엔엠 서서울 방송의 공개방송을 유치, 서대문 하천을 방송을 통해 홍보하는 효과를 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반대로 예산 부족으로 화장실 설치가 되지 못해 참여객 및 진행자들의 어려움이 있었고, 진행시기가 늦어 더운 날씨로 인한 시기 조절의 문제와 예산 집행시기 및 지원금 확정이 늦어 준비기간이 짧고 회의가 1회밖에 치러지지 못한 점과 안전사고 등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지적되기도 했다.
홍사승 축제 부위원장은 건의사항을 통해 『홍제천 축제 위원회가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기 보다는 상시단체로 운영, 분기별로 회의를 가져 보다 알찬 축제를 이끌어 가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경구 부위원장도 『좋은 의견이며 회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갈 수 있도록 협의하자』고 화답했다.
이날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오찬을 함께 하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