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수능일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38대 운영
sdmnews
2014-11-14 09:35
홍제·신촌·아현·독립문역 주요 지점 배치
서대문구가 운영할 예정인 수험생 수능생 무료 택시

2015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일인 13일 서대문 관내 택시와 동 주민센터 차량이 오전 수험생 긴급 수송에 나선다. 택시는 홍제역, 홍은사거리,서대문사거리, 연희 교차로 등에 배치돼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운행한다.
각 동 주민센터 차량도 지하철역 주변에서 수송에 나선다.이들 차량은 식별하기 쉽도록 앞 유리창에 「수험생 수송 지원차량」 표시가 부착되며 수험생은 누구나 이들 차량을 수능시험 장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서대문경찰서 모범운전자회가 8대, 그리고 스카이택시, 화인택시, 민경운수, 예스택시, 남창흥업, 우리상운 등 관내 6개 택시 업체가 5대씩 총 38대가 참가해 수험생 무료 수송 차량으로 활동한다.
또 수능 전날부터 관내 마을버스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수험장행  「고등학교 경유」 안내문을 부착해 편의를 돕는다.
아울러 수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지하철역과 수험장 인근에 직원을 배치해 수험생 안내에 나선다.

한편 수능일 수험생 택시 무료 수송은 2011년 스카이택시가 시작한 이래, 매년 관내 모든 택시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의 330-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