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에서 운영하는 서대문체육회관에서는 마스터즈 A·B반 수영 꿈나무 친구들이 인천 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 수 영 종목 결승전을 응원 및 관람하기 위해 지난 19일(인천 문학 박태환 수 영장을 방문했다.
이날은 장애인 주간에 서대문체육회관 수영 무료강습회를 진행해 인연을 맺었던 임우근 선수가 평영 100M 결승전을 시작하자 아이들은 직접 플래카 드를 들고 임우근 선수 파이팅을 외쳐 가며 열성적으로 응원을 했다. 임우 근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어서 직접 전미경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를 만나 대회 준비 및 훈련과정 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1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척수손상을 당해 처음에는 팔 조차 제대로 들지 못 했던 전 선수는 끝없는 노력으로 수영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
한편 이날 모인 관중들은 성적은 꼴찌였으나 터치패드를 찍는 선수를 보 며 때 모두 일어나 박수치며 스포츠가 주는 감동에 열광했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함양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과 도전 의식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관람을 마친 마스터즈 A·B반 수영 꿈나무 회원들은 자신보다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하는 모습에 감동과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마스터즈반 학부모님들은 좋은 기회를 마련 해준 서대문체육회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문의 360-8686~7)
스포츠
페어플레이, 도전 정신 익힌 체육회관 수영꿈나무들
sdmnews
2014-10-31 17:59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방문, 완주 응원
수영 무료 강습 해준 임우근 선수 경기 금메달 확정, 환호
수영 무료 강습 해준 임우근 선수 경기 금메달 확정, 환호
서대문체육회관 마스터즈 A,B반 수영꿈나무 회원들이 지난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기간에 박태환 수영장을 찾아 임우근 선수를 향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임우근 선수는 금메달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