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2동 저소득 청소년들이 지난 17일 자원봉사에 나섰다.
홍은2동 청소년협의회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안산자연공원과 홍제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모여 전시물과 역사관을 관람했다.
문화탐방과 봉사활동이 끝난 후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의 지원으로 청소년들은 즐거운 점심과 함께 간담회도 가졌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늘 도움만 받다가 우리 마을을 위한 자원봉사를 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소감을 밝혔다.
홍은2동 저소득 청소년 봉사 나서
sdmnews
2011-08-01 15:18
형무소역사관 관람 후 홍제천 일대 환경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