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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뉴스/ 박 대통령, 맞춤형 창조경제의 방향 제시
sdmnews
2014-10-22 09:29
대전·세종에서 지역특성맞는 지원 체계 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대전과 세종을 방문하여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과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에 참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조경제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박대통령은 대전지역 벤처·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기업인 및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산학연 대표 등 10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례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서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 중심의 창조경제 구현을 강조하면서 대전시, SK, KAIST 등 국내외 기업 등 총 45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구 사업화 역량을 최대한 결집토록 했다.
이를 통해 창업활성화사업, 인재육성 및 해외진출 등을 도모하며 시제품 제작 또한 맡게 된다. 또한 벤처성공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SK와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지난 9월에 드림벤쳐 스타 공모전을 개최해 선정한 성장잠재력이 높은 10개사 유망창업팀 을 혁신 센터에 입주시켜 멘토링을 집중 제공한다.

유망 창업팀은 체온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한 ㈜ 테크웨이, 공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하는 기술을 보유한 ㈜엑센 등으로 이중 우수기업은 코넥스 상장 및 실리콘 밸리 진출을 목표로 벤쳐 스타로 양성한다.
SKT 미국 현지법인인 글로벌 창업기획사 Lab 9 를 통해 실리콘밸리에서 추가인큐베이팅 및 투자자금을 1개사 당 최대 250만불을 지원한다. 이 비용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간을 구성하고 센터 내에서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창의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농업 혁신을 통한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또한 2015년 상반기에 출범한다. 세종시와 SK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는 행사장소인 세종 농업기술센터에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에 SK의 ICT와 에너지 역량을 결합하여  세종시 연동면을 중심으로 창조마을을 만들 계획이다.

농산물 생산에서 유통·판매까지 농업의 6차 산업 전 과정을 ICT·에너지 기술과 융합해 ▲스마트 팜 ▲지능형 영상 보안▲스마트 로컬 푸드▲ 스마트 러닝 등과 새로운 모습의 ▲에너지 타운, 영농기술 테스트 베드 제공 등 6개의 시범사업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 창출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화 및 사회적 기업화, 젊은 귀농인 확대, 지속가능한 자립형 지역경제 기반 마련과,  농업기술 테스트 베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