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에 새로운 도서관 「아름人」이 지난 10월 1일 문을 열었다.
「아름人도서관」은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월급에서 1만원씩 적립해 만든 「사랑의 계좌」와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하는 「우수리」를 통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기부금액을 모아 설립된 도서관이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아름人」은 신한카드 창립 7주년에 맞춰 설립된 377번째 작은 도서관으로 신한카드에서는 도서관을 위해 전체적인 리모델링과 신규도서 2000여권을 기증했다.
개관식에는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송자 이사장,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윤귀선 관장은 『아름人도서관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교육, 문화장소로 이용할 수 있는 확대된 개념의 공동체를 위한 첫 번째 도서관』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동방어린이집 원아들이 개관식을 맞춰 방문해 아름人도서관의 첫 번째 손님이 됐다.
아름人에서는 독서코칭, 책읽는맘, 시화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주민과 주민이 어우러지는 소통공간으로, 커뮤니티 조직 등 마을만들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현영 기자>
행사
신한카드 377번째 아름人도서관 개관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10-16 16:20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리모델링, 신간 2000권 비치
직원 월급 모아 순차적으로 도서관 지어, 주민 사랑방기대
직원 월급 모아 순차적으로 도서관 지어, 주민 사랑방기대
아름人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윤귀선 관장,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송자 이사장이다.(오른쪽에서 2번째 부터)
아름人도서관